분류 전체보기594 동대구복합환승센터(터미널) 고속버스 시간표 요금표 전국에 많은 버스터미널이 있다. 그 중에 큰 건물이 몇 개 있는데 아직까진 국내에서는 단인건물로는 광주 유스퀘어가 1위일 것이다. 그러나 복합으로 지어진 동대구의 경우 건물 자체로는 가장 크지 않을까싶다. 이런 것에 대한 통계도 없고 실제 비교한 것들도 없어서 짐작일 뿐이다. 아울러 국내에는 몇개의 복합환승센터를 만드려고 한다. 광주송정역도 그 중에 하나이다. 초반엔 잘 나갈 것 처럼 보이더니 지금은 흐지부지가 되어버리는 바람에. 현재 주차장 자링부지를 사용하는데 그 동안 주차장은 어떻게 해결할 것이며, 주변 도로 상황도 그렇고 좀 애매한 면들이 있다. 하지만 민간공항이 이전을 하게 되었고 군공항도 왠지 느낌이 좋게 흘러가는 것 같아 공항부지를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므로 분명 어느 정도는 이점이 있.. 2018. 10. 26. 리듬게임에 나올 것 같은, [ 김아름_선 ] 뮤직메이트를 통해 많은 곡들을 알게되었고 가끔씩 자기 전에 듣곤 한다. 좋은 곡들이 많다. 아니, 좋은 플레이리스트들이 많다. 나도 그렇게 만들고 싶지만 잘 안된다. 나도 매일 신곡을 듣고 담고 있지만 어떻게 저런 곡들을 찾아서 만들 수 있을까하는 생각들이 들곤 한다. 오늘 소개하는 곡도 그 중에 하나이다. 가수의 곡이나 장르는 살펴보면 내가 딱히 선호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이 곡은 좋다. 아직 다른 곡들을 살펴보진 않아 더 좋은 곡들이 있는지 딱 이 곡만 좋은지는 잘 모르겠다. https://youtu.be/Lx_dXb-qeb8 소개하는 곡은 김아름의 선이라는 곡이다. 처음 듣자마자 DJ맥스 테크니카에서 나올만한 느낌의 곡이었다. 내가 바로 떠올리는 대표적인 그룹이 바로 써드코스트이다. 써드코스트 음악들.. 2018. 10. 25. 예산역 열차(무궁화, 누리로) 시간표 충청도청이 있는 홍성과 예산. 그로 인해 예산인구도 좀 늘어났으려나? 뭐 아무튼 이곳은 대전을 출발해서 충남서북부지역인 태안, 서산, 당진, 홍성을 가기 위해서는 들려야 하는 곳이다. 왜냐하면 당진-영덕 고속도로가 있기 때문. 개통이 2007년에 되었는데 진짜 이게 없었으면 서북부지역을 어떻게 갔을까?? 시간이 진짜 많이 걸렸을 것 같다. 뭐 이건 버스편이고 오늘은 기차편이다. 예산역은 장항선에서도 수요가 있는 편이다. 지금 작성하고 있는 충청권들은 수요가 있는 지역들을 꼽아서 하고 있다. 물론 전라권도 그렇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이고. 근데 2017 철도통계연보를 보니깐 꽤 많더라. 신기방기. 예산부터 신례원 그리고 온양온천까지 꽤 긴거리를 짧게 잘 단축한 것 같다. 이래서 선형개량이 필요한 부분들이.. 2018. 10. 24. 열린 행복도시! 밀양시외버스터미널 시간표 티스토리가 업데이트 되었다. 스킨도 공개된 3번째인 Letter로 우선 바꾸었다. 나중에 1번과 2번도 한번씩 써보면서 최종선택을 해야겠다. 근데 지금이 심플하고 좋은 것 같다. 특히 메인 썸네일도 마음에 들고. 사진관련이나 일상블로그에서는 참 스킨인 것 같다. 관련하여 필요하면 포스팅도 할 생각. 오늘은 밀양시외버스터미널의 시간표를 살펴보겠다. 밀양이란 이름은 고려말기쯤에나 등장하였다. 그동안은 밀성이라는 이름을 쓴 것으로 나온다. 밀양시의 인구는 10만이 조금 넘는다. 동인구는 5만이 넘는 관계로 절반이 시내에 살고 있다. 진짜 매번 포스트를 작성하면서 각 지역의 인구를 살펴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나주는 빛가람동이 없는 상태에서 인구 8만에 시가지가 겨우 3만 5천도 안되는 상황이었으니 유동인구가 없어.. 2018. 10. 22. 홍성역 무궁화호 새마을호 열차시간표 장항선의 시간표를 작성하면서 좋은 점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다는 점이다. 고속열차도 다니지 않아 한번 작성하고 나면 시간과 요금만 수정하면 끝나니 글작성하는 점에선 편하다. 곧 이제 천안으로 향하고 있고 충북쪽을 할지 안할지 모르겠지만 저 부산부터 시작해올 생각을 하니.. 그래도 요즘에 버스시간표를 자주 작성하는 편이라 나름 괜찮다. 문제는 다른 주제의 글을 쓸 것이 없다는 것. 생각좀 해봐야겠다. 며칠전에 아프리카tv 스타리그인 asl을 보다가 한 분이 홍성에서 올라왔다는 패널을 봤다. 그래서 강원도에서?라고 순간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거긴 횡성이고..비슷한 이름으로 홍천도 있었다. 가끔식 햇갈리는 지명 중에 하나가 바로 이 홍성이다. 강원같은데 충남으로 속하는 곳이다. 지금은 예산과 함께 충남도청.. 2018. 10. 18. 김해시외버스터미널 시간표 최신 보통 큰 도시 주변에 있다보면 그곳도 동반발전하는 가능성이 크다. 아무래도 도심이 팽창되면 자연스레 땅가격도 올라가고 물가도 올라가니 시간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 옆동네로 가서 동일생활권으로 살게 되는 편이다. 그래서 서울이 크면서 그 주변이 다 커지게 되어 지금의 수도권이 되었다. 이는 지방도 마찬가지이다. 대한민국 제2의 도시인 부산이 인구가 300만이 넘는 곳이다보니 당연히 주변 도시로 사람들이 모이게 되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이 김해이다. 김해인구는 60년대만 하더라도 나주보다 인구가 더 적었다. 대신 광주와 부산의 인구차이가 많이 났다. 3배 가까이 차이가 났다. 그러니 발전을 해오면서 자연스레 더불어 성장이 가능했던 것이다. 그로인해 지금은 50만이 넘는...만약 광주인구만 부산인구 였으면.. 2018. 10. 17. PLAYLISTㅣ느낌있는 국내 알앤비/어반 #1 다시 본 블로그에서 작성하게 된 플레이리스트이다. 서브에서 한 3개인가 몇개 작성하지 않았다. 점차 미미하지만 숨이 쉬어지는 것 같아 최대한 이 블로그에서 할 수 있는 것만 하고 서브는 서브대로 운영할 생각이다. 아직 엠넷플레이리스트에 담겨져 있는 곡들이 많다. 빨리 작업을 해서 멜론에도 업데이트를 해줘야 하는데 언제 다 할련지... 오늘은 국내 알앤비/어반으로 준비했다. 새로운 주제이다. 많은 곡들을 담았지만 역시 선별하면서 탈락하는 곡들이 발생했다. 비록 이게 어반인가?발라드아닌가?할 곡들도 있긴 한데 취사선택하셔서 들으시길 바란다. 최근에 어반스타일의 곡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수년 전부터 자이언티나 크러쉬를 비롯해서 많은 가수들이 많이들 세련된 곡들을 발표하면서 뒤이어 여러 사람들이 발표를 하고 .. 2018. 10. 16. 색다른 외로움을 담은, [ 일레인_Psycho ] 최근에 종영한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OST에 참여한 한 가수가 정규앨범을 냈다. 그동안 싱글이나 다른 팀과 같이 작업을 하면서 곡을 발표했었는데 드디어 정규1집을 발표했다. 그 가수는 누구일까? 바로 일레인이다. https://youtu.be/K4LzxZYvHmg 특히 뉴아더스라는 팀과 함께 작업을 몇번 하였고, 마스터 클래스를 비롯해서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를 했었다. 나도 한두번인가 곡을 소개했었다. 물론 다 본인 곡은 아니었다. 그래서 가끔씩 햇갈리는 것이 자기의 곡은 없던 걸로 기억하곤 했다. 하지만 실제로는 있다. 연애의 발견 OST도 참여했고 싱글고 발표했었다. 그러나 워낙에 아는 사람들이 없다보니... 그나마 뉴아더스랑 2-3번 하고 나서 조금씩 알려지더니 드라마 한방으로 끝! 그럼에도.. 2018. 10. 15. 삼천포시외버스터미널 시간표 살펴보기 앞선 사천에 이어 지역내에 있는 또다른 터미널을 살펴보겠다. 이전에도 응사이야기를 했었다. 사실 포라는 지명은 보통은 바다주변에 있는 지역에 사용하곤 한다. 예를들어 목포도 바다도시이고, 삼천포도 그랬다. 이 외에 수많은 지역에서 OO포 라는 이름이 사용되곤한다. 그러나 가령 내륙에도 포가 존재했다. 나주에도 영산포가 있고 서울에도 영등포가 있듯이, 강을 타고 들어오는 어선들이 정착하는 지역들이 있었다. 포가 좀 더 커지면 진이 되는 것이고. 북쪽엔 사천이 있고 남쪽엔 삼천포가 있다보니 둘다 같은 노선을 취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래도 지역대표성이 있는 사천쪽에 더 많은 노선이 있다. 작성을 해보니 삼천포는 살짝 부족한 면이 있다. 그렇지만 영산포에서 나주사이가 얼마 되지 않는 만큼 여기도 마찬가지라.. 2018. 10. 15. 하늘과 바다의 도시! 사천시외버스터미널 시간표 혹시 응답하라 1994를 보신 분들이 계신다면 왜 이 얘기를 꺼낼지 대충 짐작이 가실 것이다. 극 중 김성균씨가 삼천포역으로 나온다. 이름이 삼천포가 아니라 고향이 그쪽이라. 근데 다시 보니깐 이름이 안나오고 해태, 삼천포, 빙그레 이렇게 나온다. 각자 이름이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없다. 아무튼 삼천포, 지금은 이제 사천시의 중심지역이 된 대신 이름은 없어진 곳이다. 지자체 통합전까진 각가 따로 있었지만 이 후에 사라진 지역들이 참 많다. 역시나 이곳도 마찬가지로 통합이 되었다. 삼천포와 사천, 무슨 숫자놀이하는 것도 아니고 어쩜 이름이 이럴까? 일단 사천에서 사는 숫자 사는 아니다. 삼천은 숫자가 맞다. 응사에서 그래서 칠천포도 나왔던가?칠천량도 아니고.. 아무래도 같은 지역이라도 과거엔 다른 .. 2018. 10. 13. 277_정여울_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_1 8월부터 서브블로그로 옮겨서 시작했던 카테고리인데, 아무래도 관리가 되지 않아서 서브 하나를 삭제하려고 한다. 어자피 이제 초대장도 없어졌으니 가입하기는 쉬워졌으므로 묵혀놔도 아이디를 하나 파서 하면 되니깐. 그래서 그냥 본 블로그에 작성하려고 한다. 3번째 서브는 글도 얼마 없었기 때문에 크게 미련은 없다. 문제는 이 블로그가 다시 살아날까 하는 궁금증이다. 오늘은 그래서 예전 글귀를 비공개에서 공개로 풀고 다시 작성하려고 한다. 고른 작품은 정여울 작가의 [ 그때, 나에게 미처 알지 못한 말 ] 이다. 2013년에 발표했던 [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 을 좋게 읽었었다. 서브제목이 '가슴속에 품어야 할 청춘의 키워드 20'이다. 그래서 그런지 마음에 와닿는 글귀들이 많았었다. 다만 찍어놓은 것.. 2018. 10. 12. 바다의 땅, 통영시외버스터미널 시간표 생각해보니 매번 제목을 같지만 다르게 한다고 해도 한계가 있다. 근데 보면 보통 우리 나라 지자체들은 슬로건을 달고 있지 않나?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제목에 사용한다면? 좋은 방법이 될 수도 있겠다. 오늘은 그래서 바다의 땅이라는 지역 슬로건을 가지고 있는 통영의 시외버스와 고속버스 시간표를 살펴보겠다. 통영은 동피랑 마을로 유명한 곳이다. 내 동생도 다녀온 적이 있는 것 같은데 전국적으로 유명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곳 중 하나이다. 특히 드라마 빠담빠담 촬영지였기 때문에 더더욱 유명세를 타게 되었다. 그렇지만 이 곳은 하나의 주거지이기 때문에 주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너무 마을을 더럽히거나 이렇게 된다면 나중에 출입이 불가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언젠가 또 가보긴 해야 겠지만 .. 2018. 10. 11.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