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가좋아하는음악트랙/플레이리스트48

PLAYLISTㅣ이달의 노래 (알앤비, 발라드 2018년 04-06월) 플레이리스트들을 자주 포스팅 해야 하는데 진짜 귀찮다. 어쨌든 오늘은 11월의 노래를 해야 하는데 아직 만들지 않았고,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알앨비, 발라드 장르의 곡들을 소개하려고 한다. 잠시 착각한 것이 11월을 만든 줄 알았는데 예전 노래들을 만든 것이었다. 그래서 폴더가 없어서 당황을 좀.. 3달이라는 긴 시간이기 때문에 곡을 간추리는 것이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지만, 또 생각이상 어렵지가 않았다. 어찌어찌 몇번 씩 듣다보니 곡이 삭제가 되고 15곡까지 내려왔다. 전체적으로 목록을 살펴보면 그렇게 유명하고 저명한 인사는 없었다. 한 김나영정도? 근데 언제 일이 터졌는지는 모르겠지만 6월에 숀이 Take라는 앨범을 발표했다. 잘 알다시피 Way Back Home 소동이 생겼었다. 근데 앨범발표당시에.. 2018. 12. 6.
PLAYLISTㅣ이달의 노래 2018년 10월 이번 달은 조금 늦었다. 인지도 늦게했을 뿐 아니라 먼저 계획된 포스트를 작성하느라 밀렸다. 그래봤자 며칠..계속 버스터미널을 중점적으로 하다보니 다른 것들을 신경을 못 쓰고 있다. 사실 기타 주제들이 작성하기는 더 쉽다. 편집도 금방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근데 어제 도입한 통계란에서보면 인기글들이 다 버스나 열차 시간표들이다. 음악도 없고, 다른 내용은 하나도 없다. 각각 게시글 통계를 확인해봐야 얼마나 주제들이 인기가 있나 확인할 수 있겠는데 생각보다는 사람들이 많이 안 찾는 것 같다. 실제로 경로를 보아도 예전부터 짐작은 했었다. 이달의 노래 10월편을 준비했다. 10월은 조금 생각보다 괜찮은 곡들이 있었다. 그래서 처음엔 20곡 정도 나왔는데 이게 좀 많은 것 같기도 해서 줄이고 줄이고 해서 1.. 2018. 11. 9.
PLAYLISTㅣ느낌있는 국내 알앤비/어반 #1 다시 본 블로그에서 작성하게 된 플레이리스트이다. 서브에서 한 3개인가 몇개 작성하지 않았다. 점차 미미하지만 숨이 쉬어지는 것 같아 최대한 이 블로그에서 할 수 있는 것만 하고 서브는 서브대로 운영할 생각이다. 아직 엠넷플레이리스트에 담겨져 있는 곡들이 많다. 빨리 작업을 해서 멜론에도 업데이트를 해줘야 하는데 언제 다 할련지... 오늘은 국내 알앤비/어반으로 준비했다. 새로운 주제이다. 많은 곡들을 담았지만 역시 선별하면서 탈락하는 곡들이 발생했다. 비록 이게 어반인가?발라드아닌가?할 곡들도 있긴 한데 취사선택하셔서 들으시길 바란다. 최근에 어반스타일의 곡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수년 전부터 자이언티나 크러쉬를 비롯해서 많은 가수들이 많이들 세련된 곡들을 발표하면서 뒤이어 여러 사람들이 발표를 하고 .. 2018. 10. 16.
플레이리스트_이달의 노래 (2018년 7월) 이번 달부터는 장르구분 없이 이달의 노래라는 주제로 포스팅하려 한다. 그동안 아쉽게 소개가 안되는 어반스타일의 곡들이 있었는데 3개월 단위로 나누면 시기상 맞지 않기 때문에 장르구분없이 하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7월의 경우는 감정이 메말랐는지 인디포크에 담은 곡이 19곡 뿐이며 선곡한 곡이 10곡인가 몇곡이 없어서 합친 것도 있는데 내가 듣는 좀 장르가 확장이 되어서 이참에 그냥 합치자해서 바꿨다. 다만 여전히 비선호 장르나 기타 장르는 쉽게 이 주제에 첨가되지는 않을 것이다. 그건 각각의 카테고리에 들어갈 것이다. 7월이 너무 더워 좀 쉬원해 보이는 이미지로 홍학을 준비했다. 외국에서 홍학 많이 타나보다. 원래 본 이미지가 세로로 물이 반쯤 잠겨 있는 것인데 보면 정말 놀러가고 싶은 생각이 들 .. 2018. 8. 3.
PLAYLIST_분위기 있는 라운지(Lounge) 음악 #2 실로 오랜만에 라운지 음악 플레이리스트를 작성한다. 확인해보니깐 작년 4월 13일에 작성한게 끝. 1년이 훌쩍 넘어서 한다는 것은 그만큼 의식조차 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조금 심혈을 기울여 선곡하였다. 처음에 선곡했었던 곡중에 라운지라고 하기엔 너무 귀가 아픈 곡들도 몇개 있어서 제외하고 다시 담았다. 라운지가 하나의 장르라고 부를 수 없기 때문에 스윙이나, 일렉, 누재즈, 애시드 재즈 등 다양한 음악들을 내 플레이리스트에 담았지만 확실히 스윙풍의 곡들은 애매한 부분이 있다. 이게 원래 네이버 포스트 사이즈를 기준으로 만들어진 것이라 재조정하였다. 거의 초창기시절의 레이아웃을 가지고 있었는데, 며칠전에 디자인210에서 옴니고딕을 풀었다는 것을 이제야 알아서 점차 사용폭을 넒히고 있는 중이다. th.. 2018. 7. 27.
이 달의 알앤비&발라드 (2017. 12. - 2018. 03.) 오늘은 그동안 작성한다 안한다 했던 이 달의 알앤비 발라드편을 준비했다. 작년 12월부터 시작한 이 달의 노래는 어느새 몇개월이 지났다. 정말 다행인게 꾸준히 했다는 것. 네이버에 있을 때에 야심차게 이 주의 음악을 했었는데 하고나서 바로 네이버를 그만 두었기 때문에 몇주?정도 했다. 한 달도 안했나? 어쨌든 이번에 이렇게 알앤비쪽을 작성하게 되었다. 근데 문제는 지금 다음 저품질이 1월부터 걸린 이유를 살펴보니 이 블로그가 홍보성/스팸 유도 블로그란다. 사이트 등록을 삭제하고 다시 하는데 거부이유가 그거란다. 왜??이유를 모르겠네 총 21개의 곡을 준비했다. 아니 근데 생각하면 할 수록 이상하네?왜? 이 블로그가 왜? 새로 파야 하나 진짜..아니면 네이버로 넘어가야 하나... 안그래도 네이버 유입 빠져.. 2018. 7. 18.
[플레이리스트] 이 달의 인디·포크 (2018년 6월) 현재 티스토리가 어떻게 되었던 일단은 계속 간다. 이 달의 인디포크 6월편을 이제서야 작성한다. 지난 달 초만 하더라도 추가한 곡들이 얼마 없어서 어떻게 해야 하나 싶었는데 다행히 월말로 갈수록 곡들이 나와서 작성할 수 있게 되었다. 6월은 헤드라이너급의 뮤지션은 없었다. 대신에 장르도 다양하고 분위기도 다양해서 스펙트럼이 넓은 한 달이었다고 해야 하나? 나름 내가 기다려온 팀도 있었다. 조만간 작년 12월부터 시작한 이 달의 곡들 중 알앤비 발라드쪽도 취합해서 올릴 예정이다. 정말 그대로 흘러보내기엔 아쉽기 때문. 다만, 이게 지금 이 상황에서 할만한 가치가 있냐는 것이다. 포럼에서도 의욕이 사라졌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선선한 밤의 여름으로는 들으면 들을수록 사운드에 중독이 되는 것 같다. 전에 나온.. 2018. 7. 12.
[플레이리스트] 비 오는 날 듣기 좋은 노래 Vol.6 장마가 시작되었다. 오늘은 대체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다. 많은 곳은 벌써 100mm가 넘게 왔다고 한다. 간만에 많은 비가 예상되어 한편으로는 반갑기도 하면서, 습기를 어떻게 잡을지 그리고 장마가 끝난 후의 더위가 무섭기도 한다. 작년에는 워낙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려서 그쪽 저수량이 가득 찼는데 상대적으로 남부는 마른장마로 비가 많이 오질 않았다. 이번에는 좀 남부에도 많이 내려서 댐 등에 저수량이 많이 올랐으면 좋겠다. 다행히 예보상에서는 계속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잡혀 있긴 한데... 오늘은 간만에 비 오는 날 듣기 좋은 노래를 소개하려고 한다. 근데 간만이라고 하기엔 약 10개월 만에.. 벌써 6번째로 플레이리스트 중에 가장 많은 포스트이다. 15곡은 무리고 10곡에 +1을 하여.. 2018. 6. 26.
플레이리스트ㅣ카페에서 듣기 좋은 국내 음악_1 (재즈 제외) 오늘은 드디어 첫번째로 카페에서 듣기 좋은 국내 음악을 소개하려고 한다. 지금 엠넷에 200개씩 8개를 담고 9번째도 곧 담아지는데 이 곡을 다 소개하면 좋겠지만 이 중에 다시 들어보면 별로인 곡들이 많다. 그래서 다는 소개하지 못하고 다 들어보면서 선별하면서 포스팅 하려고 한다. 물론 대학다닐 때도 그렇게 많이 카페에 가는 것은 아니었다. 주로 친구들이랑 카페가 아닌 다른 곳에 가다보니. 근데 그때나 지금이나 크게 카페에서 듣는 음악들은 달라지지가 않는다. 아무래도 편안하게 이야기를 하거나 공부하러 온 학생들도 있기에 시끄러운 곡들보단 잔잔하거나 감성적인 노래들을 선호한다. 안그래도 어제 밤에 한 유튜브 영상에 댓글을 남겼는데 아이돌 노래 모른다고 하니깐 대체로 나의 의견을 지지는 아니더라도 이해는 한.. 2018. 6. 22.
[플레이리스트] 이 달의 인디·포크 (2018년 5월) 이달의 인디포크 5월편이다. 벌써 6월이 되었고 날도 더워졌다. 그나마 오늘은 새벽에 잠깐 비가 내리고 구름이 대체로 많은 편이라 날이 덥진 않지만, 어제까진 더웠다. 그리고 다시 더워질 것이고. 신기한게 선풍기를 안쓰다가 쓰니깐 끄면 좀 더워져서 다시 켜게 된다. 차라리 쓰지를 말 것을. 5월 초만 하더라도 좋은 노래들이 얼마 없었다. 5월에 담은 곡이 총 29곡인데 한 7-8번째순에 5월 18일 곡이 있을 정도로 초반에 미진했다. 그나마 후반부에 여러 곡들이 나타나서 다행이지 하마터면 10곡 이내로 작성할뻔했거나 이월이 될뻔하였다. 5월엔 헤드라이너급인 스탠딩 에그나 심규선 그리고 볼빨간사춘기의 앨범이 발표가 되었다. 그리고 간만에 러블리벗의 곡도 나왔고. 신흥인디밴드씬 주자인 ADOY까지. 다양한 .. 2018. 6. 5.
[플레이리스트] 드라이빙 하며 듣기 좋은 노래 Vol.1 오늘은 날이 좋아 드라이빙 하며 듣기 좋은 노래 플레이리스트를 소개하려고 한다. 포스트를 작성하기 위해 만드는 시간, 또 포스트를 작성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오늘부터는 포맷을 바꿨다. 표지와 인스타그램용 2개만 만들어서 각각 소개하는 것으로 정했다. 이러면 좀 줄어들겠지? 날이 많이 더워졌다. 오늘은 유난히 더 더운 것 같다. 27도가 넘는다. 오후가 되면 30도에 육박하겠지? 어제는 그래도 구름이라도 좀 꼈는데 오늘은 뭐... 그래서 이 재생목록을 들고왔다. 수도권이야 미세먼지가 나쁘지만 지방이라 이 곳은 나쁘지 않다. 바람도 있다보니 오늘은 영광쪽 드라이빙이나 남해쪽으로 많이 갈 것 같다. 부럽구만. 아마 이번 리스트가 일반 대중가요들이 많이 나온 것 같다. 거의 보기 힘들었던 아이돌노래들도 .. 2018. 5. 26.
[플레이리스트] 매력적인 남성보컬 Vol.2 오늘은 매력적인 남성보컬 플레이리스트 두 번째를 살펴보도록 하겠다. 전부터 플레이리스트명을 바꾸려고 했는데 마땅한 것이 없다. 확실한 것은 가수가 여성이더라도 곡을 부른 사람이 남성이면 남성보컬리스트로 들어오는 것이다. 근데 여기서 매력적이라는 것이 목소리보단 곡에 좀 더 중점을 두고 있는데 이를 표현할 방법이 없다. 물론 매력적인 곡(남성보컬)이럴 수는 있지만 뭐가 이상하다. 또 매력적인 남성보컬의 곡이라고 할 수 있지만 중의적이다. 뭐 둘다를 포함하고 있기에 사용할 수 있지만 딱 뚜렷하게 표현하고 싶지만 방법이 없다. 표현력이 부족한 것일까. 한동안 플레이리스트 작성에 귀찮음이 있었으나 시간이 날 때, 생각이 날 때엔 꼭 해야 겠다. 계속해서 작업도. 근데, 이걸 포토샵으로 작업하는 데에도 시간이 좀.. 2018.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