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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경북 영덕시외버스터미널 시간표를 알아보자 오늘부터 표지를 바꾼다. 이전에 사용했던 것들도 싹 다 바꿀 예정. 그동안 Noun Project에서 받아서 사용했던 버스와 아이콘들인데 출처표기 없이 하였다. 그러나 관리하고 있는 모든 블로그에 출처를 남기기 위해서 본 블로그에도 적용하려 한다. 그래서 그냥 단순히 아이콘 제작자만 찾아서 하려고 했는데, 수백개를 넘겨도 1000개를 넘겨도 똑같은 것이 나오지 않았다. 할 수 없이 다른 아이콘으로 하려고 했는데 원래부터 그랬는지는 몰라도 No Customize가 있더라. 블랙만 사용하라고. 결국 Freepik로 받아서 그냥 하나로 통일했다. 권역별로 색을 표시 하지 않기로. 완료함. 자, 이제 영덕터미널의 시외버스 시간표를 살펴보겠다. 포항 위에 위치한 곳이다. 동해안에 위치한 곳 답게 평지가 없는 편이.. 2018. 8. 15.
블로그 활용계획 총 3개의 블로그를 가지고 있다. 네이버의 고의적 밀어내기 사태로 인해 할 수 없이 서브 블로그가 필요했으며, 기존에 테스트용으로 만들었던 것들을 현재 활용중이다. 아울러 네이버에서 이 블로그는 사망했기에 다음과 구글 유입용으로 두기 위해 숨을 불어넣을 것이다. 연짱의 블로그트리플 써클동그라미의 텍스트 먼저 이 본 블로그에서는 기존의 카테고리를 할 예정이다. 중단하다 말다를 반복했지만 확실히 진짜 노선을 정했다. 버스 시간표, 철도 시간표만 작성한다. 아예 이젠 웹마스터도구에서 색인이 0으로 된 바람에 뭐 할 것이 없어졌다. 장기적으로는 글들을 이전할 생각으로 서브 블로그들이 커지면 그 때 폐쇄하거나 전체 글 삭제를 할 예정. 트리플 써클에서는 주로 정보성을 취급한다. 노래 플레이리스트를 비롯해서 노래 .. 2018. 8. 13.
하현상_바람이 되어 (미스터 션샤인 OST Part7) 드라마가 뜨게 되면 당연히 나오는 OST역시 뜰 수밖에 없다. 도깨비의 경우 높은 시청률과 이슈가 많이 되는 드라마였다보니 당연히 노래들도 떴었다. 특히 에일리의 노래는 몇주간, 아니 몇달 아니 지금도 차트에 있다. 이만큼 영향이 대단하다는 것이다./ 이번 미스터션샤인의 경우 대작이지만, 분위기 특성상 노래를 방송에 많이 삽입하지 못한다고 한다. 가만 보면 그렇다. 보통 드라마들을 보면 뭐만 하면 다 노래가 나와서 나도 뮤비를 만들을 때 중요한 대화에 음악이 나와 버릴 수밖에 없었던 장면이 있었다. 이번 7번째 OST를 부른 하현상은 신예이다. 저번 일레인과 더불어 사람들이 잘 모르는 가수들이 출연하고 있다. 김광석 가요제에서 장려상은 수상한 신인이기도 하다. 바람이 되어라는 곡은 제목부터 느껴지는 애절.. 2018. 8. 12.
전주역 KTX/ITX새마을/무궁화 열차시간표 오늘은 전북의 가장 큰 도시이자 도청이 소재한 전주의 열차시간표를 살펴보겠다. 전주역은 과거엔 현 전주시청 위치했었다가 도시의 발전으로 인해 외곽으로 이전할 계획을 가지고 현 위치로 옮기게 되었다. 최초 위치가 현 태평동이라고 하는데 정확히 어디 인지는 모르겠다. 보통 항공사진으로 보면 알 수가 있는데 일제시대 때 옮겨서 도저히 추측은 할 수 없으나, 전북일보에서 특집형식의 전라선 기행기를 보면 항공사진이 나오는데, 노송동으로 옮기고 나서 이전 철로에서 레일만 해체시켜 버린 흙도로가 있는 것 봐서는 방통대나, 성앙교회, 중앙상가 주위에 있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그리고 80년대에 들어와서 지금의 위치로 왔는데 다행히 그나마 최근의 일이라 예전 전라선 구간은 항공사진을 확인할 수 있다. 우선 전북대 앞에 있.. 2018. 8. 11.
영양시외버스터미널/정류장 시간표 가장 최근 보통 아무리 작은 규모의 지역이더라도 터미널이라는 명칭을 사용한다. 그러나 터미널이 작을 경우 정류장으로 쓰나보다. 이 영양도 인구가 1만 7천여 명밖에 되지를 않는다. 울릉도를 제외하고는 가장 인구가 적은 곳이다. 생각보다 놀랐다. 이렇게 적은 곳이었다니. 어릴 때에 이름이 양양과 영양이 둘다 비슷해서 햇갈려한 적도 있었다. 게다가 이름이 그 동물과 같아서 그거랑 관련되어 있는 줄 알았다. 어릴 때니깐. 아무튼 경북 동해안에 위치한 곳인데 날씨를 보니깐 역시 동풍의 영향이 있는 모양이다. 온도가 평년의 여름수준이다. 날씨는 잘 모르겠다만 여기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낙후된 곳 중 하나라고 한다. 나무위키에 의하면 BYC라고 봉화, 영양, 청송이 낙후된 곳인데 이 중에서도 영양이 가장... 여기 국회의원이 .. 2018. 8. 10.
나주 면허시험장 가는 방법 및 버스 시간표 오늘은 나주에 있는 운전면허시험장에 가는 방법과 버스 시간표를 살펴보겠다. 예전에 작성했었던 내용인데 삭제를 했었기에 다시 작성한다. 전남도에서는 그동안 유일하게 나주에만 면허시험장이 있었다. 서남부지역의 사람들은 버스가 경유하고 기차로 있으니 그렇게 큰 어려움은 없었다. 그러나 동부권 사람들은 광주까지 와야되고 또 다시 나주까지 이동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그나마 광양에 생겨서 불편함을 덜을 수 있게 되었지만 한편으로는 나주로 오는 사람들의 유입이 줄었기에.. 뭐 이젠 광주도 필기를 용봉동에서 볼 수 있다고 한다. 갱신도 경찰서에서 할 수도 있다고 하니 더더욱 방문자가 떨어질 것 같다. 그래도 여전히 광주전남을 대표하는 곳이기 때문에 사람은 오고 가고 할 것이다. 그래서 오는 방법과 시내버스 시간표.. 2018. 8. 6.
2018 쌀, 건고추 시세가 상승중이다!! 가뭄과 특히 올 봄에 급격한 온도 하강 등으로 인해 농산물 작황이 좋지 않아 가격 상승이 예상된다. 실제 이미 결과가 나타났고 앞으로 더 할지도 모른다. 무엇보다 가을에 김장을 하기 위해서는 고추가루가 반드시 필요한데 지금 건고추 시세가 심상치 않다. 일단 2가지만 살펴보겠다. 한국인의 주식인 쌀. 작년의 경우 제작년에 비해 5천원이 올라서 일반미가 4만 5천원에 거래가 되었고 현미찹쌀도 5만원에 거래되었다. 찹쌀의 경우는 이 이상을 호가하기도 하였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해이기 때문에 농촌소득을 올려주기 위한 일환이지 바로 올랐다는 점에서 농촌에서는 그래도 괜찮았다는 반응이다. 그래봤자 여전히 이상적인 물가와 괴리가 존재하였다. 그렇다면 올해 쌀 값은 변화가 있을까? 실제로 있어보인다. 동향을 살펴보.. 2018. 8. 3.
플레이리스트_이달의 노래 (2018년 7월) 이번 달부터는 장르구분 없이 이달의 노래라는 주제로 포스팅하려 한다. 그동안 아쉽게 소개가 안되는 어반스타일의 곡들이 있었는데 3개월 단위로 나누면 시기상 맞지 않기 때문에 장르구분없이 하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7월의 경우는 감정이 메말랐는지 인디포크에 담은 곡이 19곡 뿐이며 선곡한 곡이 10곡인가 몇곡이 없어서 합친 것도 있는데 내가 듣는 좀 장르가 확장이 되어서 이참에 그냥 합치자해서 바꿨다. 다만 여전히 비선호 장르나 기타 장르는 쉽게 이 주제에 첨가되지는 않을 것이다. 그건 각각의 카테고리에 들어갈 것이다. 7월이 너무 더워 좀 쉬원해 보이는 이미지로 홍학을 준비했다. 외국에서 홍학 많이 타나보다. 원래 본 이미지가 세로로 물이 반쯤 잠겨 있는 것인데 보면 정말 놀러가고 싶은 생각이 들 .. 2018. 8. 3.
청송시외버스터미널 시간표 요금표 이름만 들으면 깨끗하고 맑은 느낌의 지역이다. 실제로 시에서도 그런 자연의 느낌을 표방하고 있다. 나도 앰블럼이나 로고 같은 것을 내 블로그 뿐만 아니라 상업용으로도 제작을 해봤는데 브랜드슬로건이 진짜 예쁘다. 국내에 많은 지자체에 여러 BI가 있는데 아직까지 이곳만큼 예쁜 곳을 보지 못했다. 이 곳의 인구가 2만 6천 정도 된다. 구례보다 살짝 많지만 전국기준으로는 거의 최하위수준이다. 태백산맥의 한중간에 있어 역시나 경북 어느지역답게 산지가 많다. 주로 예전에 작성했던 시간표를 보면 현동, 진보, 안덕쪽으로가 차량이 많았다. 인구자료를 보면 청송읍 다음이 진보면으로 그나마 평지가 많은 진보에 많이 거주하는 것 같다. 청송에는 주왕산이 있다. 또한 여러 계곡과 휴양림이 있어 자연림을 즐기기 위한 곳이 .. 2018. 8. 2.
오수역 열차시간표 확인 및 위치 전북 임실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치즈이다. 지역 특산품으로서 워낙에 임실치즈, 임실피자 등 많은 홍보를 통해 지금의 위치까지 만들었다. 군에서 노력을 한 것인지 아니면 따로 어떻게 조력자가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군내의 관광요인으로 손꼽히고 있는 자원이다. 방송에서도 몇번 임실치즈 체험?이런것들도 나왔었다. 대학 다닐 때 한 교수가 (시간강사이기는 했지만) 수업 중에 따른 이야기로 나가면 자꾸 어디 사는 사람?하고 물어보는 경우가 있었다. 본인이 그쪽에 사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주로 임실쪽을 물어보는 경우가 많았다. 그 중 오수와 그 다음으로 관촌을 많이 언급했었는데 왜 그랬는지는 잘 모르겠다. 근데 그분이 정치이력이 보수쪽 사람인데 수업하실 때에는 중립적으로 잘 말해주셔서 나름 수업은 잘 .. 2018. 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