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1 미래세대는 안중에도 없는 국민의힘 최근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당대표의 갈등이 심해지면서 여러 일들이 발생하고 있다. 1월 6일 기준으로 오늘 정점에 이른 것 같다. 선대위해체를 하고 쇄신하겠다는 윤후보지만 이는 그냥 형식만 취할 뿐이다. 실제로는 큰 의미가 없다. 새로운 사무총장에 권영세 전 의원을 앉히고 이철규 의원을 부총장에 임명했다. 항간에 이 부총장 임명에 반대가 좀 있었 다는 내용이 있지만 겉에서 볼때는 이 의원이 누군지도 잘 모르고 관심도 없다. 다만 쓰고 쓰던 인물인 권영세를 또 써? 게다가 당대표가 마음에 안든다고 의총에서 탄핵제안이나하고 있다. 어이가 없다. 전혀 여론을 고려하지도 않는다. 아, 하겠지. 그들끼리만. 노땅들 의견만. 어제 뉴스인가? 이준석의 2030-김종인의 중도-윤석열 이 3각편대가 필승코드라고. 근데 .. 2022. 1.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