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달의 노래5

플레이리스트ㅣ이달의 노래 2018년 12월 이번 달에는 좀 늦었다. 먼저 해야 할 일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걸 마무리 하느라 늦었다. 새해가 되었더라도 달라지는 것은 없다. 매일 나오는 신곡들을 들으며 어떠한 곡이 괜찮은 곡인지(주관적으로) 초이스해서 묶음형식으로 보여주는 것. 다만, 욕심이라면 달은 너무 긴 것 같아서 주로 하고 싶긴한데 이 역시 네이버에 있을 때 참 힘든 일임을 잘 알고 있기에 섣불리 확단은 할 수 없을 것 같다. 하지만 하다보면 이제 손에 익힐 것 같기도 하니 조만간 주간음악도 생기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그러면 원래 이 블로그의 모토를 더욱 강화가 되는 것이니! 아쉬운 것이 하단 "내가좋아하는음악트랙" 이 부분이다. 기존에 사용했던 격동고딕에서 노토산스로 바꾸니 멋이 없어졌다. 괜찮은 폰트를 찾긴 했는데 뭐 이미 바꾼 후에 찾.. 2019. 1. 9.
플레이리스트ㅣ이달의 노래 2018년 11월 11월 노래를 지난 5일에 했어야 했는데 만든 줄 알았다가 착각을 하여 이제서야 하게 된다. 10일이 더 지났고, 지난 달이 벌써 15일 전이며 올해도 이만큼 남았다. 2018년을 마무리하면셔 나만의 여러개의 통계를 구상하고 있는데 잘 될지는 모르겠다. 지난 달의 노래를 살펴보면 10월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이말은 저명하고 유명한 가수가 얼마 없고, 다양한 가수의곡들이 선곡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래도 반가운 이름들이 곡을 발표해서 잘 들었다. 아쉽게 최미현의 환상은 없다 내가 네이버에서 있을 때부터 네이버 뮤직을 표방하여 지금까지 작성하고 있는 시리즈 중 하나인데, 이 덕분에 많은 음악들을 듣고 많은 가수의 이름도 알게 되었다. 국내에 몇개의 스트리밍 회사가 있는데 그중 엠넷을 쓰는 이유는, 다 .. 2018. 12. 15.
PLAYLISTㅣ이달의 노래 (알앤비, 발라드 2018년 04-06월) 플레이리스트들을 자주 포스팅 해야 하는데 진짜 귀찮다. 어쨌든 오늘은 11월의 노래를 해야 하는데 아직 만들지 않았고,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알앨비, 발라드 장르의 곡들을 소개하려고 한다. 잠시 착각한 것이 11월을 만든 줄 알았는데 예전 노래들을 만든 것이었다. 그래서 폴더가 없어서 당황을 좀.. 3달이라는 긴 시간이기 때문에 곡을 간추리는 것이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지만, 또 생각이상 어렵지가 않았다. 어찌어찌 몇번 씩 듣다보니 곡이 삭제가 되고 15곡까지 내려왔다. 전체적으로 목록을 살펴보면 그렇게 유명하고 저명한 인사는 없었다. 한 김나영정도? 근데 언제 일이 터졌는지는 모르겠지만 6월에 숀이 Take라는 앨범을 발표했다. 잘 알다시피 Way Back Home 소동이 생겼었다. 근데 앨범발표당시에.. 2018. 12. 6.
PLAYLISTㅣ이달의 노래 2018년 10월 이번 달은 조금 늦었다. 인지도 늦게했을 뿐 아니라 먼저 계획된 포스트를 작성하느라 밀렸다. 그래봤자 며칠..계속 버스터미널을 중점적으로 하다보니 다른 것들을 신경을 못 쓰고 있다. 사실 기타 주제들이 작성하기는 더 쉽다. 편집도 금방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근데 어제 도입한 통계란에서보면 인기글들이 다 버스나 열차 시간표들이다. 음악도 없고, 다른 내용은 하나도 없다. 각각 게시글 통계를 확인해봐야 얼마나 주제들이 인기가 있나 확인할 수 있겠는데 생각보다는 사람들이 많이 안 찾는 것 같다. 실제로 경로를 보아도 예전부터 짐작은 했었다. 이달의 노래 10월편을 준비했다. 10월은 조금 생각보다 괜찮은 곡들이 있었다. 그래서 처음엔 20곡 정도 나왔는데 이게 좀 많은 것 같기도 해서 줄이고 줄이고 해서 1.. 2018. 11. 9.
플레이리스트_이달의 노래 (2018년 7월) 이번 달부터는 장르구분 없이 이달의 노래라는 주제로 포스팅하려 한다. 그동안 아쉽게 소개가 안되는 어반스타일의 곡들이 있었는데 3개월 단위로 나누면 시기상 맞지 않기 때문에 장르구분없이 하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7월의 경우는 감정이 메말랐는지 인디포크에 담은 곡이 19곡 뿐이며 선곡한 곡이 10곡인가 몇곡이 없어서 합친 것도 있는데 내가 듣는 좀 장르가 확장이 되어서 이참에 그냥 합치자해서 바꿨다. 다만 여전히 비선호 장르나 기타 장르는 쉽게 이 주제에 첨가되지는 않을 것이다. 그건 각각의 카테고리에 들어갈 것이다. 7월이 너무 더워 좀 쉬원해 보이는 이미지로 홍학을 준비했다. 외국에서 홍학 많이 타나보다. 원래 본 이미지가 세로로 물이 반쯤 잠겨 있는 것인데 보면 정말 놀러가고 싶은 생각이 들 .. 2018. 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