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1 영암시외버스터미널 시간표(2017년 3월 1일 기준) 나주랑 가깝다. 나주에서 무안쪽을 제외한 하행선은 모두 영암을 지나간다. 거리도 가깝운 편에 속해 30분이면 갈 수 있는 곳이다. 영암은 몇번 가보지 않했다. 실질적으로 땅을 밟고 움직여본 것은 한 4-5번정도? 뭐 영암에 갈일도 없고 하다보니.. 한번은 월출산을 올라가기 위해 갔었는데 하산후에 버스를 탔는데 혹시나 땀냄새때문에 피해가 가지 않을까 싶었다. 그래서 최대한 냄새가 나지 않기 위하여 옷을 꽁꽁 싸메고 있었던...겨울에 영암이 한국인이 5만 7천여명인데 외국인이 5천명 가량 된다. 포함하면 6만 2천여명정도?. 도내에 가장 많은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다. 이유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아마 삼호쪽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 싶다. 그곳 거주 국내인만 2만명이 넘으니 외국인도 많겠지. 영암은 고등학교때부.. 2017. 3.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