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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2

쿨러텍(COOLERTEC) GIANT-775 ORANGE 쿨러 리뷰!! 775보드 관련하여 최종업그레이드를 끝냈다. 비록 그래픽카드가 아쉽긴 하지만, 발열때문에 9600GT를 떼고 다시 9500GT를 설치했다. 확실히 덜 열이 난다. 케이스를 만져봐도, 카드밑 쿨러에서 나오는 열기만 봐도 차이가 난다. 뭐 내가 이 상황에서 고게임을 할 것이 없으니 그냥 만족한다. 상황봐서 GTS450정도는 구매계획은 있긴하다. 램도 4기가를 추가해서 8기가로 만드니 아주 충분하다. 그러나 아쉬웠던게 CPU쿨러이다. 인텔정품중고를 5천원 주고 급히 설치해서 PC를 작동하게 만들었지만 다소 아쉬웠다. 급하게 필요했떤 것이라 택배를 기다리기엔 아쉬워 이중으로 돈이 나갔지만.. 오늘은 775쿨러 중 타워형이 아닌 플라워형 쿨러 중 좋은 제품을 소개하려고 한다. 이 제품으로 골랐는데 성능이 좋다. .. 2018. 3. 8.
281. 책_리뷰 [ 안희연_흩어지는 마음에게, 안녕 ] 네이버 블로그를 하면서 책 리뷰에 대해 몇개의 포스팅을 남긴 적이 있었다. 하지만 대체로 평이 길지가 못하였다. 이미 다 읽어버린 책들이라 기억에 많이 남아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순차적으로 포스팅을 하려다보니 당시에 읽었던 책을 포스팅 하기엔 엄청 늦고, 중간에 하자니 좀 그래서 나름 따로 리뷰를 노트에 작성하고 후에 포스팅 하려했다. 하지만 뭐 이젠.... 티스토리에서 책 카테고리는 이제 사라졌다. 글을 중심으로 부연으로 책에 간단한 서평을 남기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예정인데, 중간에 단독으로 책 리뷰를 작성할 생각이다. 그래서 이 포스팅이 그 첫 포스트이다. 나는 책을 빌려오면 일단 인스타그램에 남긴다. 책 홍보도 그렇고, 내가 이만큼의 책을 읽고 있다는 과시적 용도도 있다. 남겨놓은 것들을 좀전에.. 2017. 8.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