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2009년, 온라인 남자쇼핑몰에 BGM으로 되어 있던 Luv sic part.3 난생 처음 들어본 장르의 곡이었다. 그 당시에는 인디조차도 무관심 한 때 였는데 그 곡을 듣기 위해 일부로 몇번 쇼핑몰에 들어가기도 했었다. 그 때 정확히 기억했다. 누자베스
이후 2010년 입대를 하고 나서 간부가 일본음악을 좋아하길래 나도 나카시마 미카나 누자베스 좋아한다니깐, 스마트폰이 막 보급 되기 시작한 때라 찾아보니깐 사망????
그렇다. 그는 2010년 2월에 사망했다. 군입대전의 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몰랐던. 그렇게 그를 통해 난 재즈힙합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지금까지도 알앤비힙합까지 듣게 되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재즈힙합과 알앤비힙합 플레이리스트를 작성한다.
원래 표지 문구는 저게 아닌데 티스토리로 옮기면서 다 통합할 생각이라 수정하였다. 조금은 뒤의 이미지가 화려(?)하면 문구가 잘 안보이게 된다.
Promise in Love (Feat. Jose James)
Dj Mitsu the Beats
Aword to the wise_2010. 02. 15.
Make It (Feat. Awon, Luvea)
SoundzImage
Fragrance_2012. 05. 21.
Simple Things (Feat. Sam Ock, Clara C)
Re:Plus
Miscellany_2015. 04. 08.
Dynamite Love (Feat. Awon)
Thomas Prime
Waiting for tomorrow_2011. 05. 06.
너가 날 사랑하지 않는 걸 알지만 그래도
김아무게
Handz up_2015. 09. 04.
Lisa
그로칼랭(Gros-Calin)
사랑의 단상 Chapter.3 - Follow you follow me_2011. 05. 26.
Ode To Nujabes
Funky DL
Blackcurrent Jazz 2_2012. 09. 06.
Autumn Leaves (Feat. Pismo)
Bop Alloy
Another day in the life of..._2014. 04. 15.
Serendipity
Kenichiro Nishihara
Illuminus_2012. 12. 21.
The Field
The Sound Providers
Looking backwards : 2001-1998_2006. 05. 23.
One Minute
Jay Sean
Me against myself_2005. 02. 22.
Sunset
Shuko & F. Of Audiotreats
Cookies & Cream 3_2014. 01. 09
I Only Want You
Laidbook
Free soul origami productions(Mellow mellow right on)_2014. 09. 03.
Wait For You (Feat. Sam Ock)
Gowe
We are hypergiants_2015. 02. 06
I Believe (Feat. Stephanie Mckay)
45
The revenge of soul_2010.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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