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코스테스1 분위기를 만드는 라운지 음악 (Lounge Music) 이번에 소개할 플레이리스트는 분위기를 만드는 라운지 음악 (Lounge Music)이다. 라운지 음악은 아직까지는 국내에서는 생소한 장르이다. 물론 과거에 비해 많이들 듣게 되지만 여저히 비교적 소수들만 선호하는 장르이다. 대체로 이 라운지 장르는 예술계에서 많이 사용된다. 특히 미대생들의 경우 철야작업이 많은데 이런 심야간 작업을 할 때에 라운지 음악을 틀어놓고 작업을 하면 보다 더 집중이 잘 된다고 한다. 심지어 나 같은 경우는 공부할 때에 틀어놓고 했다는... 뿐만 아니라 흔히 바라고 불리는 곳에서도 많이 사용되는 곡들이기도 하다. 그 외 호텔이나 모임, 연설모임 등 많은 사람들이 홀에 모이는 경우에도 쓰이는 곡 이기도 하다. 이 라운지라는 뜻이 잠시 쉬는 곳이라는 뜻이 있기 때문에 대체로 공간적인.. 2017. 4.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