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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노래3

플레이리스트ㅣ이달의 노래 2019년 4월 정말 오랜만에 플레이리스트 글을 작성해본다. 3월부터 일을 시작하면서 블로그와 떨어지기 시작한 나. 겨우 겨우 버스시간표나 1달에 한번 정도 포스팅할까 정도였는데..그동안 전혀 플레이리스트는 신경을 쓰지 못했다. 특히 이유는 오늘 작성할 4월편에 관련된 것인데, 4월에 마음에 든 신곡이 워낙 없었기 때문에 건너 뛰자는 생각으로 작성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이후로도 5월도 건너가고 지금까지 이렇게 된 것이다. 그렇지만 정신을 차리고 다시 하기로 작성! 그래도 4월은 작성하지 않아야 하겠냐면서 시작한다. 올해 4월은 날씨가 나쁘진 않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벌써 몇개월 전이다. 나만의 착각일 수도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날씨를 보면 올 여름은 평년에 비해 많이 더운 편이 아니기.. 2019. 8. 11.
플레이리스트ㅣ이달의 노래 2019년 3월 이번달은 그래도 5일밖에 늦어지지 않았다. 조금 더 여유를 만들어보고 하려한다. 시간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3월엔 많은 사람들이 기다려온 뮤지션이 있었다. 그건 바로 백예린이다. 더이상 15&의 그 모습은 사라지고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만들어가고 있는 그이다. 특유의 감성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고 곡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특히 공식적으로 만들어지지 않은 노래이지만 스퀘어나 라라라 러브 송 등을 기다리는 팬들이 많을 것이다. 뭐 이 외에도 윤미래나 김필 등 많은 팬들을 가지고 있는 가수들이 복귀를 하기도 하였다. 여기에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프롬올투휴먼까지! 나름 3월에는 각양각색의 곡들이 나왔다는 점에서 음악시장도 봄이 시작된 것 같은 느낌이다. 유독 올해 벚꽃이 빨리폈다. 3월 노래를 소개하고.. 2019. 4. 10.
플레이리스트ㅣ이달의 노래 (2019년 01월) 설 연휴가 지났다. 나름 긴 연휴기간인지라 다들 충분한 휴식을 취한 것 같다. 특히 예전에는 티비를 보면 차가 많이 막힌다는 뉴스가 많았지만 주말을 껴서 그런지 그렇게 막힌다는 내용은 없었던 것 같다. 어쨌든 이제 1월이 지나고 2월이 왔다. 연휴를 지나치다보니 순식간에 7일이 되어버렸다. 빠르다 정말. 2월에는 좀 더 나은 한 달이 되기를 바라며, 이달의 노래 1월편을 소개한다. 1월은 생각했던 것만큼 15개의 곡을 뽑기에 애를 먹었다. 처음에는 순식간에 9개가 되더니 뒤로 갈수록 좋은 노래가 없었다. 그래도 억지로 추가해서 15곡을 선곡했다. 1월에는 남자들이 노래방을 가면 필수적으로 부르는 노래의 주인공인 엠씨더맥스가 컴백을 했다. 여전히 상위에 랭크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이 듣는다. 나도 한때는 참.. 2019. 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