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얼 baby funk1 펑키한 느낌!! [ 나얼_Baby Funk ] 나얼이 급작스럽게 세번째 싱글을 소개했다. 2번째까지만 발표할 줄 알았는데 그 다음까지 발표했으니 대충 이번 정규 2집의 스타일이 어떠한지 짐작이 올 것 같다. 앞서 두곡은 서로 반대되는 느낌이었는데, 이번 곡은 이전과 조금 비슷한 느낌이므로 아마 2집은 대중적인 발라드 몇곡을 포함해서 대체로 펑키소울?그런 음악들이 나오지 않을까싶다. 예를들어 브아솔 4집같은 느낌??? 생각해봤는데, 3개의 싱글 앨범자켓을 직접 만들었으니 이 또한 작품이지 않을까싶다. 진짜 생각해보면 본인 작품전도 하고 좀 세속적으로 생각해보면 미술쪽으로도 생계를 유지할 수 있으니 나얼은 진짜 예술인이 맞는 것 같다. 아티스트!! 이번 Baby Funk는 나얼이 누군가를 더 각인시켜주는 음악이다. 앨범설명에 나와있는 이용지 평론가의 말.. 2018. 2.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