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주아1 우리 없이 나 혼자가 되는 아픔.. [ 주아_아직 ] 어느새 1월이 거의 다 지나가고 마지막 주일을 맞이하였다. 그나마 며칠사이 중 가장 따뜻한 날씨가 아니었나싶다. 그럼에도 날이 차갑긴 차갑더라. 날이 차가우면 이별의 아픔은 더욱 갑이 되고 곱이 된다. (오늘 설교말씀중에 갑절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셨는데..) 오늘은 이별노래를 준비하였다. 주아라는 신예로 첫 곡을 발매하였다. 처음 치고는 굉장히 좋은 곡을 부른 것 같다. 특히 이 곡은 본인이 작사 작곡을 직접한 곡으로 앞으로 싱어송라이터의 모습을 보여줄 것 같아서 기대가 된다. 음 일단은 음원이 없어서 미러볼 뮤직의 30초짜리 하이라이트영상으로 사용한다. 이 곡은 정키의 느낌이 나는 곡이다. 워낙 정키가 이런 곡을 많이해서 그런지 뭐 조금만 같으면 정키라고 생각되는 것 같다. 생각보다 처음 곡 치고는 반응.. 2018. 1.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