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1 2019년 03월 바탕화면/배경화면/월페이퍼 3월이 되었고 13일이나 되었다. 늦었다. 사실 플레이리스트도 해야 하는데 할일이 많아서..모니터에다가 포스트잇이라도 붙여야 하나보다. 그래야 보이는 것이 있으니 할테니. 오늘은 3월 바탕화면을 소개한다. 중순이 되었지만 그래도 아직 여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3월은 보통 봄이미지가 크다. 근데 예전 3월만큼?그런 생각이 들지 않는다. 해가 갈수록 온도가 올라가다보니 3월이 많이 따뜻한 느낌이 있긴한데 여전히 추울 때는 춥다. 개학과 개강이 이루어졌고, 새로운 곳에 적응을 하는 중인 사람도 있을 것이며 이미 어울러진 사람도 있을 것이다. 대입때를 생각해보면 아직 덜 적응 했던 것 같다. 3월은 수선화로 준비하였다. 네이버 기준으로 12월에서 3월사이에 개화하는 것으로 나온다. 이렇게 보니 되게 예쁘다. 그.. 2019. 3.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