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 블로그1 서브 블로그 주제에 대한 고민 다시 어느정도 본 블로그는 안정화가 되었다. 물론 아직 7월 사태 이전에 비해서는 아니다. 당시에는 네이버 비중이 높았기 때문에. 그 이후로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기 위해 서브를 만들었지만 한 2달?3달 정도 하다가 하나는 그만 두고 이어서 남은 하나도 1달 전에 그만 두고 말았다. 사실 다들 말하는 것이지만 하나만 관리하기도 힘든데 2개 이상 관리하는 것 자체는 참 힘들다. 나도 직접 겪어 봤기 때문에 그만 둔 것이다. 그러나 보다 더 많은 수익을 늘리기 위해 또한 혹시 또 모를 사태에 대비 해서 미리 몇개의 블로그를 운영하며 준비를 해야 하므로 필요하긴 하다. 필수는 아니지만. 실제로도 그렇게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다. 이와 관련하여 아래 이미지에 사태이전과 이후 유입비율을 보여주겠다. 일단 지금 2개 .. 2019. 1. 8. 이전 1 다음